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구글코리아에서 세미나 참석기 (GTUG)

구글유저모임

새로운 행사에 대한 아이디어
  - Hackathons: 간단하게 밥먹고 밤새도록 코딩만 하는 모임
  - 새로운 모임 주최: www.meetup.com 통해서


강팀장님 아이디어
 1. 기존에 오픈소스는 돈을 벌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바뀌었다.
     나의 자원을 다른사람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 자기의 생각을 남들에게 빨리 알리는것이 좋다. 
     예전과 달리 자신의 기술을 웹상에 빨리 공개하는것이 오히려 보호하는 길이다.

 2. 구글의 기술을 이용해서 협업하기
     - 팀원들의 스케쥴을 구글 캘린더를 사용해서 관리하기
     - 팀원들과 문서 작업하는데 구글 독스 사용하기
    
 3. 오픈을 하자. 오픈된 정보를 한곳에 모을 수 있도록 하자.
     블로그든 SNS든 자신의 아이디어를 오픈하자. 먼저 공개하면 특허를 받지 않더라도
      선취권을 얻을 수 있다.

 4. 수십명이 모여서 같은 주제에 대해서 책을 쓰는 프로젝트
     - 블로그 서바이벌이라는 행사를 만들어서 이틀만에 책을 썼다고 합니다.
     - 나중에 아는 사람들과 함께 책 쓰는 모임을 만들어보자!

 5. 생각해볼것.
     - 내가 얼마나 공유를 하고 있는가?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주는가?


스마트폰으로 본 모바일 동향 (최재규; 책 10권 출간)
 1. LiMo: 소스코드: 30기가 (바이너리 1기가)
 2. Nokia: 심비안OS와 Maemo 를 밀고 있다.
 3. 윈도우모바일: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단점
 4. 구글의 목표는 모바일 시장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널리 배포한 후 광고로 수익을 얻는다.
   
 통찰: 과거에는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 했지만 애플은 하나의 단말기 위에 다양한 SW 을 제공
 몰랐던 사실: 아이폰이 많이 팔리면 돈을 버는 회사는 삼성이다.
                    부품의 70%가 삼성 제품으로 구성됨

하드웨어 트렌드:
  * 듀얼, 쿼드 모바일 프로세서 등장
  * STP 메모리 등장 (속도는 기존 DRAM 과 같고, 플래시램과 같은 특징)
  * Flexible Display
  * 무선 전력 충전 기술
  * RFID
  *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 WPAN (Bluetooth 3.0, 무선 USB 3.0, UWB)

생각: 우리의 비밀프로젝트가 RFID, NFC 기술에 위협을 받을 수 있겠다.

아이폰이 하루에 1만대가 팔린다. (참고: 대한민국 국민 5000만)

새로운 플랫폼이 만들어 지면 새로운 시장 창출된다
  - 10년전: 시스코에서 인터넷을 깔자 amazon, ebay 같은 혁신적인 업체가 탄생되었다.
  - 현재: 애플에서 앱스토어를 만들자 개인 개발자들이
              프로그램 만들어서 10억을 벌 수 있는 시대.

안드로이드
  - 애플과 달리 통신사에게도 수익을 가져다 준다.
  -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 못한 소규모 벤처에서도 아이폰에 대적할만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

맺음말: 커뮤니티가 중요하다
  - 60억 전세계 인구에서 경쟁하려면 더불어..
  - 커뮤니티 인맥이 굉장히 중요하다.
  - 커뮤니티 활동을 잘 하면 회사에서 해결못하는 문제를 커뮤니티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 이직 할때 커뮤니티에서 아는 사람이 끌어갈 수 있는 것이다.
  -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특정 기술에 대한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사람 만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 커뮤니티 활동을 더 강화해야 하겠다.
         회사 차원에서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하고 활성화 하다보면
         능력있는 개발자 채용하는데 유리하고, 잘 가꿔진 커뮤니티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elp 와 같은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자유롭게 갈 수 있도록. ==> 개발자들이 개발에 대해 더 즐겁게
         개발가능하다

GWT 정의
  - Google Web Toolkit(GWT)을 사용하면 개발자가 Java 프로그래밍 언어로,
    복잡하지만 성능이 우수한 자바스크립트 프런트엔드 응용프로그램을 빨리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므로 이런 부담이 줄어듭니다.

GWT (Google Web Toolkit)
  - 디버깅이 쉽고
  - 크로스 브라우징 지원
  - 호스트 모드 지원하기 때문에 디버깅 쉽다.
  - 자바언어와 자바스크립트가 통신을 쉽게 할 수 있도록

  -

Java to JavaScript Compiler (자바로 자바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다니)
  - Compiled JavaScript is optimized
  - Only the necessary JavaScript is downloaded by the browser
  - Dead-code Elimination
  - JavaScript obfuscation
  - Size reduction

JSNI
  - 기존의 자바스크립트 툴킷을 이용할 수 있다. (자바 안에서)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바 코드 호출 가능 (반대도 가능)

GWT 2.0
  - Development Mode : Hosted Mode 에서 변경된것
  - Chrome, Fire Fox, IE 와 같은 브라우저 안에서 플러그인 형태로 개발가능



사진으로 보는 구글

구글에는 일하다가 배고프거나 당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오피스 안에 편의점이 들어와 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모두 공짜라는 것이다.



여기는 구글러들이 식사하는 장소. 밥먹고 간단하게 게임도 할 수 있고 당구도 칠 수 있다. 일하다가 안풀리면
잠시 와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먹거리 : 라면, 과자, 사과, 귤, 배, 사탕류, 초코렛,..



일하다가 피곤하면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단다!



구글의 화장실 안에는 이런 전단지들이 붙어 있다. 짬시간도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구글러들이 먹는 음식은..  소갈비찜ㅋ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맥북은 공짜다 (Macbook is free)

필립 크로스비 (세계적인 품질 관리 전문가이자 경영자)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 '품질은 무료다'로 제조업계에 혁명을 가져왔다. 이 책의 요지는 물건을 애초에 제대로 만드는 것이 나중에 수습하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힌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제를 응용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네요.

 - 아이폰은 공짜다. 맥북은 공짜다. 왜냐? 잘만 활용하면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제품이 아니라 경험을 산다는 측면으로 본다면 가능한 얘기다.

애플은 소비자를 영업사원으로 만드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것 같습니다.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6회 오픈업 모임 참가기

어제 스타트업(창업)을 위한 모임인 오픈업에 참석하였습니다. 당장 창업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개발과 연구에만 관심을 가졌던 제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6회 오픈업 강연자 소개 (출처: http://pletalk.com/)

첫번째 주제발표 시간에는 VoIP와 IT관련 블로그로 유명하신 "버섯돌이(@mushman1970)"님께서 최근 San Francisco에서 개최된 Techcrunch 50의 demopit에 직접 참석하시어 해외의 신생 서비스들과 어깨를 겨루고 돌아오신 생생한 경험을 전해들을 수 있는 값진 자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스톤브릿지캐피털사의 심사역으로 계신 박지웅님(@justin_jwpark)을 모시고 벤처 캐피털이 바로보는 투자관점,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투자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의 심사역의 입장에서 스타트업이 궁금해하는 투자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을 명쾌하게 들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최근 창투사로부터 초기 seed  성공적으로 유치하신 "바이미닷컴"의 서정민 대표님(@jmseo)을 모시고, 스타트업 입장에서  투자를 받기까지의 경험과 준비과정들을 상세히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관심있는 스타트업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버섯돌이님의 강연
  • 준비과정: Techcrunch50 예선에 지원하기 위해, 슬라이드 3장 분량의 소개와 2000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을 제출.
  • 예선통과: 작년에는 2000개의 회사가, 불황인 올해에도 1000개 정도의 회사가 지원할 정도로 치열한 가운데 상위 20~30%에 포함되어 예선을 통과.
  • 본선심사: 심사위원에게 컨퍼런스로 데모를 하고 창업자 이력, 회사연혁등을 소개. 그러나 아쉽게도 최종 46팀중에는 선정되지 못하였고 대신 DemoPit에 참가하여 많은 주목.

벤처기업 투자를 결정하는 심사역 박지웅님의 강연
  • 소개: 심사역 2년차로 지금까지 약 97억의 거래를 마쳤다고 합니다. :-)
  • 투자기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이나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을 선호. 하지만 경영진의 능력이 더 중요. 특히 실패경험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믿을 수 있음.
  • 기업가에 대한 조언: 사업계획서를 읽을 시간이 정말로 부족하므로 A4 1장 분량으로
  • 심사역의 역할: 투자한 회사에 지속적인 질문으로 창업주가 고민 하도록

2번째 창업만에 성공한 바이미닷컴 서정민대표님의 강연
  • 어려움: 투자를 유치하기 까지 1년 6개월동안 3번의 시도. 초기에는 투자자들이 회의적으로 생각했다고 함. 그러나 지속적인 노력끝에 투자를 유치함
  • 투자받는 이유: 투자를 받으면 자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맥 소개 받는것 가능하므로
  • 조언
    1. 직원들에게 지분을 나눠주는것을 아까워 하지 말자 (소탐대실)
    2. 인맥과 경영지원이 목적이라면 투자규모에 관계없이 심사역을 많이 만나보라. (각종 모임에서 심사역과 친분을 쌓아라)
    3. 투자자가 관심갖을 만한 분야인지 파악하라.
    4. 투자자의 돈도 소중하다.
    5. 진입장벽을 미리 만들어 놓아라.
    6. 많이 깨져라.

끝난 후 서정민 대표님께 나이를 여쭤보았는데 저와 동갑이라는 것에 놀랐고 두번째 창업이라는 것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발표자 3분 모두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고 많은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잊을 수 없는 Ignite Seoul 2009



얼마전 Ignite Seoul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주어신 시간은 단 5분, 그러나 열정과 아이디어를 전파하는데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제 가슴속에는 아직도 그때 점화되었던 불꽃이 꺼지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일단 제가 추천하는 아래의 동영상 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Marc Andreesen 최근 투자소식

웹브라우저의 아버지이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Marc Andreesen이 voIP 회사인 Skype 투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최근 3개월 동안 4000천만명의 새로운 사용자를 유치한점

+ 지난 분기에 2,146억원의 수익을 올린점
+ 성장 모멘텀이 크다고함

TED talks: Patrick Awuah on educating leaders

가나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교육받은 Patrick Awuah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던 엘리트였습니다. 그런 그가 고국으로 돌아가서 대학을 세우게된 이유는 가나가 겪고있는 빈곤, 정치적 문제, 의료문제등을 해결할 수 있는 리더를 길러내기 위함이었습니다. 리더의 잘못된 판단이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할 수 있음을 알았고 좋은 리더를 길러냄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